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로바 카이토 (문단 편집) === [[MAGIC KAITO]] === 17세. 에쿄다 고등학교[* 실제 도쿄 네리마구에 에코다라는 명칭의 구역이 존재한다.] 2학년 B반 재학 중이며 키는 [[MAGIC KAITO]] 기준 174cm, 몸무게는 58kg로 마른편이며, 쿠도 신이치와 동일하다. 괴도 키드가 아닌 척하고 있으면서도 [[코이즈미 아카코|아카코]]의 앞에서는 괴도 키드의 모습이라도 카이토의 원래 말투를 그대로 쓴다. 이 경우는 아카코가 이미 정체를 눈치챘기 때문이기도 하다. 원작 만화와 매직 카이토 1412 애니화 전에 나왔던 명탐정 코난 괴도 키드 스페셜 편에서는 키드가 흘린 머리카락으로 하쿠바 사구루가 키드의 정체를 알게 된 에피소드가 있었으나 매직 카이토 1412 애니편에서는 잘렸다. 초반에는 아오코의 팬티나 탈의실을 훔쳐보는 등 [[성희롱|밝히는 면이 많았지만]] 이 점은 후반으로 갈수록 묻히는 중.[* 원작의 초기 미발표 작품인 허슬러vs매지션 에서는 아예 [[성희롱|아오코의 치마를 직접 손으로 들추기도]] 하였다. 이유는 그저 잘난 체하는 카이토에게 아오코가 토를 달자, 시끄럽다며 벌어진 일.] ---- * {{{+1 '''부활하는 괴도 키드'''}}} 본래는 마술사였던 아버지 [[쿠로바 도이치]]의 영향으로 마술을 좋아하는 비교적 평범하고 짓궂은 개구쟁이 소년이었지만,[* 수업 도중 아오코와 추격전을 벌이며 여학생들과 담임교사의 팬티색(아오코는 흰 팬티-청아는 매일 흰색, 콘노 선생님은 감색-수정쌤은 샘쟁이)을 말하고 다닌다. 이런 짓을 해놓고 아오코가 죽고싶냐 하니까 [[적반하장|아침부터 죽을래가 뭐냐면서 무서워서 학교 다니겠냐고 한다.]](더빙판 기준)] 어느 날 우연히 집에 숨겨진 방을 발견하여 아버지가 [[괴도 키드]]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8년 후 숨겨진 방의 문이 열리도록 [[쿠로바 도이치]]가 트릭을 짜둔 듯.] 그렇다면 8년 만에 돌아왔다며 화제가 되고 있는 '[[괴도 키드]]'는 누굴까 싶어 그를 붙잡았더니 아버지의 조수였던 [[지이 코노스케]]였고, 그에게서 '사고'인 줄 알았던 아버지가 누군가에게 '살해' 당했다는 걸 알게 된다. 이후 카이토는 아버지를 죽인 '조직'을 추적하기 위해 '[[괴도 키드]]'의 이름과 모습으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 * {{{+1 '''블루 버스데이'''}}} 그러다가 3권 블루 버스데이 편(애니메이션에서는 키드 스페셜 5화, 매직 카이토 1412 2화)에서 조직과 처음으로 조우한다. '조직'의 일원을 만나 죽을 뻔했을 때 '조직'이 [[불로불사]]가 된다는 보석 판도라를 노리고 있고 이 과정에서 방해되는 1대 [[괴도 키드]]=[[쿠로바 도이치]]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카이토는 그 '조직'이 노리는 '''판도라를 먼저 차지하고 파괴해서 그들을 저지하려는 목표'''를 가지게 된다. 이후에 그는 본격적으로 빅 쥬얼을 노린다. 하지만 성격 탓인지 간혹 이런 목표와 별 관계없는 이유로 타깃을 정하기도 한다. 대체로 이런 경우 [[스즈키 지로키치|자신에게 보낸 도전장을 받아들였거나]] [[세기말의 마술사|정당한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해서]], 혹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이다. ---- * {{{+1 '''선 헤일로'''}}} [[아오야마 고쇼]]의 [[명탐정 코난]] 장기휴재의 스페셜로 매직 카이토의 스페셜 챕터를 [[소년 선데이]]에 잠시 연재했다. 무려 10년만의 컴백. 스페셜 챕터에서는 웬일인지 바이크를 타고 등장하며 아오코의 팬티 색을 더 쉽게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가 타고 다니는 오토바이의 기종은 스즈키 GSX 250R이며, 선 헤일로[* '''일륜 후광'''이라 쓰고 선 헤일로라 읽는다.] 에피소드 연재 당시에 갓 발매된 기종이라고 한다.[* 참고로 선 헤일로의 의미는 카이토의 [[오토바이]] 뒤에 올라탄 [[나카모리 아오코|아오코]]를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정전이 된 전시장에서 바닥의 함정을 발견하지 못한 아오코가 함정에 빠지자, 아오코를 구하기 위해 자신도 함정에 빠지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였고, 깨진 유리 위에 떨어져 최초로 무비장한 상태를 보였다. 때문에, 아오코가 뒤에서 접근하여 '''키드의 실크모자를 낚아채는 상황이 발생!''' 이내 당황하지만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어설프게 넘어간다. 이후, 복부의 상처 때문에 진통제를 복용하지만 별로 효과가 없었다면서, 아오코에게 부축 받거나 걷다가 맥없이 쓰러지기도 한다. 하지만 아오코를 구할 힘은 있었는지 아오코가 암호를 오답으로 풀자, 언제 왔는지 아오코를 뒤에서 빼내기도 했다.[* 오답을 풀어서 저 열쇠구멍을 잘못따게 되면 가시가 튀어나오게 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margin-bottom:-6px" [[파일:1527964679029.jpg|width=100%]]}}} || || '''원작''' || 그리고 암호를 풀기위해서 아오코에게 상반신을 부축해 달라고 부탁한다. 이 때 키드는 '''"괘...괜찮아요. 날 믿으세요. [[나카모리 아오코|다...당신]]을 꼬챙이로 만들진 않을 테니까."''' 라고 말하며 아오코는 '''"이 숨결...땀 냄새...몸짓...목소리...정말로 카이토 같아..."'''라며 독백한다. 후에 아오코가 [[괴도 키드|카이토의 정체]]를 시험해 보기 위해 [[오토바이]]에 탄 채로 카이토의 복부를 압박해 봤더니 "야...뭐냐? 그 나태한 허그는...좀 더 힘 빡 주지 않으면 떨어진다?"라고 말하며 아슬아슬하게 세이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